치매예방프로그램 '뇌나이가 어때서'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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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4본문
일시: 2026년 4월 14일(화) 장소: 복지관 프로그램실 301호
주제: 인지활동 – 전통 문양 고리 만들기
활동 내용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감성 톡톡! 기억력 놀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 문양 고리 만들기’ 인지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형형색색의 전통 문양을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기능을 강화하고, 색채 자극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화면에 제시된 제작 순서에 따라 신중하게 문양을 고르고 색을 입히셨으며, 완성된 문양에 고리를 연결하여 벽에 걸 수 있는 장식품을 만드셨습니다. 참여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예쁜 꽃 모양을 만드니 뿌듯하다”, “어린 시절 색칠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들어 올리며 서로의 솜씨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교실 내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였습니다.
강사는 어르신들이 고리 연결과 같은 세밀한 작업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단계별로 시범을 보이며 개별적으로 지도하였고, 완성된 작품을 생활 공간 어디에 걸어두면 좋을지 대화를 나누며 인지적 자극을 지속하였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 어르신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리가 생겨 기분이 좋다”, “손을 많이 움직이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며 높은 성취감을 나타내셨습니다.
활동 의의
이번 활동은 만들기라는 창조적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시지각 능력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통 문양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미적 감각을 자극하고,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제작 순서를 기억하고 실행하는 단계적 활동은 두뇌 회전을 도와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공예 및 인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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